배두나와 하지원 민낯 사진 공개에 30대 동안 종결자에 등극했다.
배두나는 26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지원♡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 배두나는 30대지만 여고생같은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탁구 유니폼을 입은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두사람의 사진이 화제에 네티즌 들은 "진정한 동안 외모","여고생도 울고 가겠네"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하지원 배두나는 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때 사상 첫 남붇 단일팀이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리아'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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