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한·미 병원 현장과 간호사 업무, 노동조건 등을 비교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병원인력법 제정’을 위한 두 번째 국회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인력연구팀이 미국 UCLA 주립대학병원과 굿사마리안 병원, 성빈센트병원의 응급실ㆍ중환자실ㆍ수술실ㆍ병동 등 4개부서 현장근무 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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