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항공사에 있어 중추신경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 예약∙발권∙운송등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고객 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첨단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대한항공은 5월 20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대한항공 신 여객 시스템 도입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오른쪽)과 필립 쉐렉 아마데우스 총괄 부사장이 계약서 체결 후 기념 사진 촬영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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