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교육기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문학·시각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국내외 사례를 통해 저작물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강의한다.
첫 강의는 채명기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 원장이 저작권 산업의 중요성과 창작자가 권리 행사에 대해 발표한다.
교육은 무료다. 오는 30일까지 아르코지원컨설팅센터(online.arko.or.kr)나 예술가의집 홈페이지(artisthouse.arko.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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