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의 차량 수리 전문가 틸로 레무스 씨가 벤츠의 사고차량 수리 매뉴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벤츠코리아 제공) |
이번 행사는 보험사 및 보험개발원에 벤츠코리아의 사고 차량 수리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입차 관계자를 포함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독일 본사 틸로 레무스(Thilo Remus) 차량 수리 전문가를 초청, 총체적 안전 기술 및 표준적인 사고 수리법, 절차에 대해 소개했다. 또 이 같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이 같은 매뉴얼과 최고 수준의 수리시스템·장비를 갖춘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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