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단숨에 부잣집 딸로 변신한 이유리는 악녀답지 않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절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이유리의 스타일 포인트를 활용하여 이유리표 ‘신데렐라룩’ 을 연출해보자!
■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러플 블라우스
[사진=MBC ‘반짝 반짝 빛나는’ 캡처,제품=미니멈] |
베이지컬러의 미니멈의 블라우스는 차분한 인상을 줄 수 있어 격식을 차리는 장소에서 입어주면 안성맞춤! 특히 볼륨감 있는 러플장식과 네추럴한 느낌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더해준 만큼 스커트 또는 정장스커트와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미니멈(MINIMUM) 관계자는 ‘베이지컬러의 블라우스는 블루, 그린컬러와 매치하여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며 ‘여기에 롱재킷을 활용한다면, 날씬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제안하였다.
■ 원포인트 컬러.. 순수하면서 도발적인 매력
[사진=MBC ‘반짝 반짝 빛나는’ 캡처,제품=미니멈 |
심플한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베이지 컬러 원피스에 오렌지 재킷을 매치하여 화사하면서도 드레시한 느낌을 더해 준다. 미니멈(MINIMUM)의 오렌지레드 컬러의 재킷은 노카라 디자인으로 쉬폰 소재로된 넥 스카프 디테일을 더해주어 포인트를 살렸으며, 탈 부착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골드 또는 실버의 주얼리를 더해준다면 스물아홉 ‘신데렐라’ 이유리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