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대구은행, 카드넷, 대구신용정보 등 3개 기업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포괄적 주식이전을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는 DGB금융지주 신규상장 전인 이달 3일까지 해당된다.
DGB금융지주의 상장으로 대구은행은 상장폐지되며 대구은행이 보유한 지주회사 주식 163만주는 매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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