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우리춤의 세계화를 위한 화합 ‘우리춤 대축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10 08: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사단법인 우리춤협회는 오는 11~12일 서울남산국악당, 20~22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우리춤 대축제’를 연다.

우리춤협회 측은 “21세기 우리춤의 계승발전 및 우리춤의 세계화를 위해 무용인들의 화합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이끌어 내고 우리춤의 다양한 춤사위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우리춤 대축제’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김호은, 최창덕, 이순림, ‘정경(바리톤)&춤타래무용단’, 벽사댄스컴퍼니, 춤다솜무용단, 박성아무용단, 안정훈무용단, 라만무용단, 윤혜정무용단 등이 참여해 한국무용과 가곡을 공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