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경화 미니홈피] |
지난 9일 체조선수 이경화(23·세종대)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손연재와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정색 바탕에 흰색으로 프린트 된 원피스와 검정 샌들을 매치, 성숙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경화 선수 역시 흰색 원피스에 블랙 벨트와 구두, 가방을 매치해 세련되게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다 컸네. 숙녀티가 나는 듯", "과하지 않은 세련된 패션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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