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내용은 메트포르민 염산염을 초산염으로 개량해 용해도·안정성 등의 물리 화학적 성질을 더욱 증가시킨 것이다.
기존 메트포르민 염산염은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나 초산염은 위장 장애 부작용을 감소시킨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올은 HL-018의 국내 임상을 마쳤으며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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