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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마포구청역 역세권에 위치하면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상암 DMC 개발이 마무리 되면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6/27/20110627000342_0.jpg)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튼튼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교통 여건 등 입지가 좋은 것이 장점이다. 홍익대와 명지대가 근처에 있고 신촌 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연세대나 이화여대 등 신촌 대학가까지 배후수요로 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2㎞ 정도 떨어져 있는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도 호재다. 2015년 완공 목표로 조성 중인 상암 DMC는 56만9925㎡ 부지에 조성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다. DMC가 완공되면 방송·미디어·문화·교육·IT 관련 업체 800여개와 6만명 이상이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직선거리 130m 정도로 역세권이다. 자동차 이용은 더욱 편리하다. 강변북로나 내부순환도로, 성산대교를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의 양평동과 여의도 일대 직장인들의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등 대형 할인마트와 상암CGV, 마포 농수산물 시장, 마포보건소등 생활인프라가 잘 구성돼 있다. 또 불과 1㎞ 거리에 있는 하늘공원을 비롯해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휴식이나 레저 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2.6m의 높은 천정고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했고 임대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빌트인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와 콘덴싱 보일러 등을 적용해 관리비와 공용부 에너지를 줄일 수 있게 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갖춰져 있어 부재중 방문자 녹화기능은 물론 원격지에서도 가스밸브, 난방, 거실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집안 조명(현관등 제외)과 가스밸브를 스위치 하나로 제어할 수 있고 불필요한 전력을 소모하는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도곡동 매봉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02) 57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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