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양전기공업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일반 배정물량 57만주에 대해 약 1044만주가 접수돼 최종 청약경쟁률 18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470억원이 들어왔다. 공모가는 9000원이며 일반 배정물량 공모금액은 51.3억원이다. 오는 7월1일 증거금 환불을 거쳐 7월8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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