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주월 'EG the1' 오늘 2순위 청약접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모델하우스 오픈 후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상담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광주 봉선·주월 'EG the1'이 오늘 7월1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순위 청약접수는 7월1일(금)이며, 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인터넷(www.kbstar.com)와 국민은행 외 청약통장 가입자는 인터넷(www.apt2you.com)에서 가능하며 8:00부터 17:30분까지 접수한다. 3순위는 7월4일(월)에 국민은행 본·지점 및 인터넷(www.kbstar.com)에서 접수하며 본·지점 접수시간은 9:00부터 16:00까지 이고, 인터넷은 8:00부터 17:30까지 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7월8일(금)이다.

봉선·주월 이지더원에 쏟아진 이러한 관심은 EG건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구축이라는 대명제아래 이미 90년대 전국 5만여 세대를 공급한 주택사업의 선구자 (주)라인과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문화 예술 교육이 가능한 각종 교육시설(악기 연주실, 레슨실, 미술작품실, 스크린 교육)을 구성 하므로 명문단지, 명문학군에 더하여 명문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광주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입지적인 측면에서 단지가 위치한 봉선·주월동은 라인하이츠, 라인가든, 라인광장, 그리고 광주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설치한 라인 효친, 라인 2,3차 아파트 등이 건립되어 있어 (주)라인의 탯자리이고, 문성중.고를 비롯한 대성여중.고,동아여중.고 등 최우수 명문 사립학교가 밀집한 소위 광주의 강남8학군으로 자리 잡혀 있는 지역이며, 또한 단지와 제석 초등학교가 접해있어 초등교육 환경도 우수하며 또한 도보5분 거리에 제석산 등산로가 위치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유안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최상의 교육환경에 최상의 자연환경까지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제2순환도로 용산IC에서 5분 거리로 인근지역에 대형마트와 대학병원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게 되어있어 '교육을 제대로 잘 시키고 싶은 부모로서 이만한 위치에 이만한 교육 시설에 문화예술 특화아파트를 갖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게 주변의 평이다.

이번에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주월동에 이지더원을 공급하는 이지건설(주)은 이미 90년대 전국 5만여 세대를 공급한 주택사업의 선구자 (주)라인과 손잡고 최우수 명문사립학교가 밀집한 소위 광주의 강남8학군으로 자리 잡혀있는 지역인 이 곳에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에 문화 예술 교육이 가능한 각종 교육시설(악기 연주실, 미술 작품실, 스크린 교육)을 구성하므로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이 우수한 아파트로 특화시켰다.

봉선·주월동은 광주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설치한 라인 효친, 라인 2,3차 아파트 등이 건립되어 있어 (주)라인의 탯자리 지역일 뿐만 아니라 최우수 명문 사립학교가 밀집한 소위 광주의 강남8학군으로 자리 잡혀 있는 지역이다. 또한 초등교육 환경도 우수하며 또한 도보5분 거리에 제석산 등산로가 위치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유안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최상의 교육환경에 최상의 자연환경까지 자랑하고 있다. 

나무를 모티브로 한 '봉선·주월 EG the1'의 아파트외관은 자연과 사람의 유기적 관계를 파격적인 예술적감각으로 표현하였으며 단지를 잇고 있는 거리 또한 샹제리제풍의 고급스럽게 디자인하였다. 이는 단순히 아파트를 파는 건설사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바탕이 된 차별화된 경영이념으로 그동안 꾸준히 장학재단 및 문화재단을 운영해왔던  (주)라인· 이지건설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도이다. 

이번 (주)라인과 EG건설(주)가 광주에 선보이는 '봉선·주월 EG the1'은 전용면적 기준 59㎡ 52가구, 84㎡A․B․C 289가구, 107㎡ 3 가구 등 총 344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84㎡의 경우 최대 10m이상의 초장축 거실로 변경할 수 있어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운동장처럼 넓고 새로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봉선·주월 EG the1' 모델하우스는 광천터미널 인근 '이지더원' 주택전시관에서 지난 24일 오픈했다.

문의) 062-368-8833





※위 내용은 아주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