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손오공이 오는 8월 일본에서 개최될 제 2회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챔피언십 2011’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주니어 리그 양도연 군(8세·수색초교)과 레귤러 리그 조준우 군(13세·초당고교)가 각각 대한민국 최고 팽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8월 21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챔피언십 2011’ 출전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국 팽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한편 손오공 측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며, 연말에는 2011년 대한민국 최고의 팽이왕을 선발하는 코리아 참피언십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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