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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회 로또1등 당첨번호 탄생, 451회 실제 당첨에 이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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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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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로또1등 당첨번호 총 61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52회 1등 1조합, 2등 3조합, 3등 119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452회(7월 30일 나눔로또 실시) 로또추첨에서 13억원에 이르는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52회 당첨번호는 8, 10, 18, 30, 32, 34번이며 1등 당첨금을 13억원에 이른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이는 450회(1등 당첨금 약 20억원), 451회(약 9억원)에 이은 3주 연속 1등 당첨번호 배출 성과라 더욱 감격스럽다”며 “특히 451회에서는 김재원(가명) 골드회원과 그 친구들이 결성한 이른바 ‘로또계’ 회원들이 실제 1등에 당첨돼 로또리치가 밀착취재 진행, 당첨비법 및 소감이 담긴 동영상을 사이트 내에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은 61번째이며, 2011년 들어서만 벌써 16번째 1등 번호 배출 성과라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 452회에서는 2등 당첨번호 무려 3조합과 3등 119조합, 4등 4902조합 등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역시 ‘로또정보사이트 1위’에 걸맞는 명성을 자랑한다.

452회 로또1등 당첨정보 및 역대 1등 당첨자들의 동영상 보기    

로또리치는 “452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11년 7월 25일 1년제 상품에 가입한 고명식(가명) 골드회원으로 확인됐으며, 고씨는 로또리치 골드회원 가입 후 단 5일 만에 로또1등 당첨번호를 획득하는 기적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로또리치 사상 최단기 로또1등 당첨조합 획득 기록이다.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정은식(가명) 회원, 오진규(가명) 회원, 김성진(가명) 회원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정은식 회원은 2011년 6월에 3년제 상품에 가입하고 단 한 달 만에 2등 당첨번호를 획득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원호 본부장은 “<100억 로또1등을 위한 1억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1등 당첨조합이 탄생해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며,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고씨는 실제 구매여부와 관계없이 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0억 로또1등을 위한 1억원 이벤트>는 골드회원 가입만으로 최대 1억원의 축하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등 번호를 받고도 구입을 못한 경우에라도 최고 500만원의 경품이 지급된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대표 로또분석서비스인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마친 443회 이후 1등 당첨번호는 7차례, 2등 당첨번호는 매주 1~5조합을 배출하는 등 그 어떠한 로또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성적을 나타내고 있어 현재 로또마니아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당첨자의 생생 후기> 숨겨져 있는 비법, 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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