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2일 “어린 시절부터 영어 독서와 발표 경험을 쌓는 게 국제적 소통 역량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 시장은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고, 교육 중심 도시로의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방 시장이 미래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고, 지난 달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린 예선 발표·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45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학년별(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눠 각 15명씩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영어 질의응답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 경연을 넘어 영어 독서를 일상 속 학습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방 시장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장에서는 체험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중심의 교육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독서와 외국어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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