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자녀와 함께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 경기를 관전한 이재용 사장은 역전승을 거운 삼성 선수단을 축하한 바 있다.
이날 이재용 사장은 최신의 갤럭시탭 10.1 모델 50대를 선수단에 선물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30일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잠실구장에서 삼성 선수단에게 갤럭시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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