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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루릴리젼 제공] |
트루릴리젼의 F/W 컬렉션은 ‘와일드 웨스턴 시크’.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느낌의 심플한 실루엣 데님과 포멀한 웨스턴 디테일을 살린 F/W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신체의 곡선을 살린 트위스트 씸 토크 그룹(Twisted Seam Torque Group), 재활용 캔을 활용 70년대 록에서 영감을 얻는 빈티지 그룹(Vintage Group), 트루릴리젼의 말발굽 스티치를 스터드로 표현한 스터드 그룹(Studded Group)을 포함한 색다르고 다양한 데님 라인과 퍼(Fur), 데님 재킷 등 다양한 2011 F/W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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