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O 4G+는 지난달 1일 국내에서 출시돼 KT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
새 광고는 스마트 시대의 핫 콘텐츠인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등장해 기존 3G폰을 이용하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답답한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대변했다.
KT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로딩시간의 답답함과 이를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4G전용폰 EVO 4G+의 출시를 환영하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의 메시지를 통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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