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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mini'가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은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왼쪽)와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오른쪽)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청호나이스는 26일 초소형 얼음정수기 ‘이과수 얼음정수기 mini’가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친건강·친환경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웰빙수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지수화한 제도다. 청호나이스는 4년 연속 정수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청소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mini’는 건강기능성과 사용안전성, 환경친화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는 “청호나이스가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웰빙 건강 가전제품만을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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