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일 개최되는 IFA 2011을 맞아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스마트TV 광고물 앞에서 독일 청소년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인 제51회'IFA 2011'개막을 앞두고 삼성 스마트 TV로 IFA 2011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1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약자 TXL)과 포츠담 광장,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삼성 스마트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IFA 2011 전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