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다이앤 커티스 국제존타 회장과 최영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김혜성 미래희망연대 의원, 황은미 BPW한국연맹 회장, 박보영 여성변호사회 회장, 김성옥 유권자연맹 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첨단과학 시대의 여성 인권’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과학환경의 그늘에서 갈수록 여성들이 건강을 해치고 상품화, 비인간화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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