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나 트위터] |
지나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예쁜이들이랑. 2주 전에 찍은 사진. 이제 올린다. 오랜만이라서 더 반가웠어. 나은이랑 남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친구 같은 사진이네요”, “다들 예쁘고 보기 좋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agness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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