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세계랭킹 4위로 신지애 처음 앞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07 12: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지애는 허리통증으로 9월 대회 출전 못해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최나연(24·SK텔레콤)이 세계랭킹에서 처음으로 신지애(23·미래에셋)를 앞섰다.

미국LPGA투어가 7일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최나연은 랭킹 포인트 9.18을 기록, 신지애를 0.18점차로 따돌리고 4위에 자리잡았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우승한 덕분이다.

최나연이 세계랭킹에서 신지애보다 앞선 것은 신지애가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한 2009년 이후 처음이다. 4위는 또 최나연의 역대 최고랭킹 타이이고, 현재 한국선수로는 가장 높은 랭킹이다. 최나연은 지난해 말 랭킹 4위에 오른 바 있다.

최나연은 9일 시작되는 미국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반면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신지애는 허리 통증으로 입원해 9월 대회 출전 계획을 모두 취소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의 현재 랭킹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