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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플러스 공연단. |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해금연주자 강은일 교수가 이끄는 해금플러스 공연단이 오는 10일 미국-중미 투어를 통해 퓨전 국악연주를 선보인다.
해금플러스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포드극장을 시작으로, 13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Sala Maximo Aviles Blonda 극장, 17일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 20일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Teatro Manuel Bonilla극장까지 총 3개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새롭게 해석된 한국의 전통음악을 연주한다.
해금플러스는 아리랑, 도라지꽃, 리베르탱고 & 백학, 카루소, 밀양, 헤이야 등 한국 전통 민요와 도미니카와 온두라스의 대표곡을 해금과 가야금 등 전통악기의 선율로 풀어낸 연주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측은 "2007년 주온두라스한국대사관 개설 이래 온두라스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문화행사로 문화교류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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