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무사 롤리폴리(곰TV 화면 캡쳐). |
걸그룹 티아라 멤버가 감출수 없는 끼를 선보이며 무사 롤리폴리 댄스를 선보였다.
'계백'에 출연 중인 이서진, 송지효를 비롯한 계백 스태프들은 막내 효민에게 ‘Roly-Poly(롤리폴리)’ 춤을 보여 달라 요청하자, 효민은 즉성에서 '무사 롤리폴리'댄스를 췄다.
이에 현장은 화기애애해 지며 몇몇 스태프는 핸드폰을 꺼내 효민의 무아지경 롤리폴리를 촬영하며 현장 분위기가 기자회견장을 방불케 했다고 전해졌다.
효민의 호의무사 옷을 입은 롤리폴리 깜찍한 댄스는 곰TV에도 게제 되어 공개 되었다.
한편, 효민은 '계백'에서 송지효의 호의무사 초령역을 맡아 첫 사극 도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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