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농협중앙회는 14일부터 27일까지 코스피(KOSPI)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11-13호(1년 만기)'를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예금과 동시 가입 시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큰만족실세예금도 함께 판매된다.
이번 '지수연동예금 11-13호'는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상승낙아웃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35% 상승시 상승률×48%를 적용해 최고 연16.8%(세전)를 수익으로 제공한다.
단, 계약기간중 지수가 장중지수를 포함하여 최초지수 대비 1회라도 35% 초과 상승하면 수익률은 5.0%로 조기 확정된다.
'콜스프레드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5% 이상 상승시 6.4%, 변동률이 0~5%일 경우 상승률×128% 만큼을 수익으로 제공한다.
'풋스프레드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5% 이상 하락시 6.5%, 변동률이 –5~0%일 경우 하락률×130% 만큼을 수익으로 제공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모집기간 중 1년제 큰만족실세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해당 큰만족실세예금에 4.7%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하되 지수연동예금 11-13호 가입금액 이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지수연동예금과 큰만족실세예금 모두 만기까지 유지해야 한다.
지수연동예금과 교차판매 큰만족실세예금은 농협중앙회 전국 지점 및 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