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 위현(蔚县)은 민간 전통 종이공예 예술인 '젠즈(剪紙 종이를 오려 각종 문양을 만드는 것)'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올해만 이미 방문객 82만명을 끌어모았으며 관광수입 약 4억위안을 기록했다. 14일 위현 당국이 개최한 종이 예술 전람 활동에서 모델들이 종이 공예 예술작품인 젠즈를 소개하고 있다. [스좌장(石家莊)=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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