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삼성 서울병원과 '농촌 무료 의료봉사활동' 전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6 09: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농협중앙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인 의료지원활동을 위해 17일 경남 함양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함양군민체육관에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을 초빙하여 전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주요 지원대상자는 독거농, 고령농,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으로 경제적 사정 때문에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이며 복부초음파, 심전도, X-ray, 혈액 및 소변검사 등이 이루어진다.

농협은 이번 진료가 종합병원 규모의 전문진료이므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봉사활동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지원봉사 이외에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고령농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과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촬영 등을 병행 추진키로 했다.

농협은 향후에도 삼성서울병원 및 자생한방병원, 건국대병원 등 국내 유수의 병원과 함께 의료서비스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