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병원과 루게릭병 신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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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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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SK바이오팜은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과 루게릭병(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치료 신약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16일 미국 뉴저지에 있는 SK바이오팜 현지법인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박상훈 SK바이오팜 사장과 메이요클리닉의 레오날드 페트루첼리 박사 등이 참석했다.

SK바이오팜은 앞으로 3년간 루게릭병 질환 단백질(TDP-43)의 연구 대가인 페트루첼리 박사팀과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키로 했다.

임상시험을 거쳐 희귀질환 신약(Orphan Drug)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 세계 루게릭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7년 2억3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신약이 개발되면 4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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