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다-아니다' 소문끝~ '어브덕션' 속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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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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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국내 개봉..본 시리즈 이어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트 시리즈 새 탄생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오는 29일 국내개봉을 앞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어브덕션'이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수입사 누리픽쳐스는 "지난 16일 <어브덕션> LA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존 싱글톤 감독이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속편제작 확정사실을 깜짝 발표해 주목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어브덕션>은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 스타의 테일러 로트너의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가운데 추격액션 스토리가 '본'시리즈를 연상케해 속편 제작에 대한 영화관계자들의 전망과 관객들의 기대가 이어졌었다.

특히 초절정 스피드 액션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준 <본> 시리즈 제작진들이 의기투합 해 제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러한 속편 제작설에 더욱 힘을 실었던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속편 제작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밝힌 존 싱글톤 감독은 "속편 역시 내가 연출할 것"이라며 속편의 제작이 이미 구체적인 단계임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흥행성적에 따라 제작 여부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냐,’ 가령, ‘<어브덕션>이 흥행치 못하면 어쩌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존 싱글톤 감독은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망할 리가 없지 않느냐,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 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속편 제작과 함께 또 하나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테일러 로트너의 속편 출연 여부이다. 그 동안의 흥행 액션 블록버스터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살펴보면 1탄의 주연 배우가 2탄, 3탄 매 시리즈에 출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어브덕션>은 이러한 우려를 잠재울 정도로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와 100%로 직접 액션을 소화한 테일러 로트너의 영화에 대한 애정을 살펴 보았을 때 속편 출연은 당연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특히 존 싱글톤 감독은 인터뷰에서 1편의 내용과 연결되는 속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혀, 테일러 로트너의 속편 출연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개봉 전부터 속편 제작을 확정하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예고케 하는 <어브덕션>은 자신의 모든 삶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네이슨’(테일러 로트너)이 대반격을 시작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강렬한 액션 퍼레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에서 거침없는 짐승액션을 선보인 테일러 로트너는 6살때부터 가라테등 다양한 무술 실력을 보유한 유단자로 알려졌다.
덕분에 극증 카체이싱과 대규모 추격전등 위험한 고난이도 액션을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냈다.

특히, 영화 초반 기차안에서 엄청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에서 태권도 발차기로 한번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통쾌한 액션은 국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러닝타임 105분,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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