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이유리 스타화보 '순수 VS 도발' 천의 얼굴로 순수 로맨틱부터 강렬한 관능미 발산 "이유리 맞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3 18: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유리 스타화보 '순수 VS 도발' 천의 얼굴로 순수 로맨틱부터 강렬한 관능미 발산 "이유리 맞아?"

▲이유리 [사진=스타화보닷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세련되면서도 당돌한 '황금란' 역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배우 이유리가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Je t'aime, Bella)'를 공개했다. 

지난 8월, 홍콩과 마카오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 (Je t'aime, Bella)'는 '사랑해, 아름다운 그녀'라는 타이틀처럼 로맨틱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모습, 청순함과 발랄함, 강렬함 속 관능적인 모습까지, 이유리의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낌없이 담겨있다. 

먼저 이유리는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등이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서 천사를 보는 듯 순수한 모습을 선보인 화보는 언밸런스 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리 [사진=스타화보닷컴]
그리고 바닷가 해변에 앉아 눈부신 미소를 발산한 화보와 햇살에 눈을 감고 기지개를 켜는 듯한 포즈의 화보를 통해서는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와는 상반된 도발적 면모로 변신한 이유리는 강렬한 붉은 립스틱에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 몽환적이면서도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흔들린 불빛이 눈길을 끄는 밤 거리를 배경으로 아찔하면서도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등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변함없는 이유리의 동안 미모.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베테랑 연기자다운 감성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 연기를 화보마다 풍부하게 담아내 더욱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사하고 있다. 

▲이유리 [사진=스타화보닷컴]
스타화보 관계자는 "이번 이유리씨의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는 타이틀 그대로 그녀가 가진, 그녀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만나볼 수 있다.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이유리씨의 순수한 모습부터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콘셉마다 그녀가 선보인 감성은 마치 영화 촬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탁월했으며, 그 느낌이 화보 안에 200% 담겨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또 잦은 폭우 등 촬영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는데도 불구, 이유리씨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해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유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혹적 면모를 발산한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