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폭탄 테러로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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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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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에서 2일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모두 6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현지 시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마샤다 마을 북부 알-니바이에의 한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사흐와 민병대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관이 전했다.

사건 직후 다른 사흐와 민병대 2명이 현장으로 가던 중 도로변에 매설된 다른 폭탄이 터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민병대 2명과 인근에 있던 민간이 2명이 또 숨졌다고 이 경찰관은 덧붙였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이라크 전역에서 각종 테러로 숨진 이라크인은 185명에 달한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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