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0분께(현지 시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마샤다 마을 북부 알-니바이에의 한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사흐와 민병대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관이 전했다.
사건 직후 다른 사흐와 민병대 2명이 현장으로 가던 중 도로변에 매설된 다른 폭탄이 터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민병대 2명과 인근에 있던 민간이 2명이 또 숨졌다고 이 경찰관은 덧붙였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이라크 전역에서 각종 테러로 숨진 이라크인은 185명에 달한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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