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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눈물에 팬들도 울컥…"안녕이란 말대신 작은 미소로" 힘내라 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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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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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눈물에 팬들도 울컥…"안녕이란 말대신 작은 미소로" 힘내라 비 응원

비 눈물(유투브 화면 캡쳐).

"비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했던 지난 10년 바람처럼 지나간 것 같아요. 어쨌든 전 잘 다녀올 것이고 아주 가는 것도 아니고 아무일도 아니예요. 누구나 다녀오는 거고,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하고 송구스럽네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가수 비가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자신을 사랑한 팬들에 둘러쌓여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비의 콘서트에서 입대를 앞둔 심경을 팬들에 전하는 도중 콘서트 장에 있는 팬도 울고 비도 울었다.

동영상 속 비는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으며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과정들이 생각나는 듯 "2002년 4월 24일부터"라고 입을 뗀 뒤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10년 동안 저 하나만을 바라봐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리고 아버지, 제 동생,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의 입대 심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자의 눈물도 아름다워","잘 다녀와요","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시간 금방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2년 뒤에 만나요","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힘내라 비"예정이다.

한편, 비는 오는 11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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