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유나기자) 한국관광공사는10월4일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한류의 대표주자 아이돌 그룹 2PM, miss A와 함께 2011 인터렉티브 캐페인 'Touch Korea' 일환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의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제작보고회는 김성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2PM과 miss A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영화 촬영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