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환절기철을 맞이해 러그, 이불 등 수요가 높은 생활용품에서 패션잡화, 의류까지 300종의 자연주의 상품을 6개월의 사전기획을 통해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주요 상품은 △스타면차렵이불 3만4800원에 △극세사담요 2만4800원 △팝콘매트 5900원 △저소음모던벽시계 9900원에, 오픈휴지통세트(2개입)을 5900원 △소형양초(40p)를 4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소원성취 전문기관인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Make-A-Wish Korea)와 함께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백혈병과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소원 성취에 쓰인다.
기획전 기간동안 △위시텀블러 7900원 △위시머그(4p) 1만1900원 △위시 극세사거실화 4900원 등 별이 표시되어 있는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환절기 철을 맞이해 주방소품부터 의류까지 고객 수요가 많은 인기상품 300종을 선정해 특별 기획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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