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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최근 핸드백 라인을 런칭한 제이에스티나가 첫번째 캠페인 모델로 소녀시대를 캐스팅한 가운데 광고 컷 일부가 노출되어 제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는 광고 촬영은 특별히 소녀시대 멤버 별 스타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 각자의 좋아하는 가방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7일 공개된 단체컷에 이어 윤아와 유리의 광고 비주얼을 공개 했다.
광고 비주얼 속 윤아는 베이지색 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제이에스티나 카멜 백팩을 매칭하여 매니시룩을 완성 했다. 유리도 볼륨감 있는 화이트 스커트와 블라우스에 패턴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모던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수영, 서현, 윤아, 유리의 가방이 차례대로 공개 되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는 나머지 다섯 멤버들의 선택이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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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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