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KT파워텔이 지난 22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소외아동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 ’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결연을 맺고 있는 소외아동과 임직원 등 31명이 참여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증하고 노원구 중계본동에 거주하는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행사는 올해 4년째다.
KT파워텔은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소외아동에 다양한 문화체험과 기자재 지원 등을 시행하면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회단체 지원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동아리 파워엔젤 회장인 신명곤 KT파워텔 대리는 “사라진 줄 알았던 연탄이 어려운 이웃의 추운 겨울을 나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하다”며 “무엇보다 항상 받을 줄만 알았던 아이들이 좀더 어려운 분들을 돕는 과정에서 ‘베푸는 마음’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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