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윤소이 공항패션이 누리꾼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소이는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멋을 낸 그녀는 꾸민듯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트랜드를 주도하는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윤소이는 져지 롱스커트에 야구점퍼를 입어 예사롭지 않은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야구 점퍼의 스팽글 캐릭터 장식은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재미를 주었다.
또한 심플한 블랙 쇼더백과 워커는 롱스커트와 잘 어울렸으며 액세서리 뱅글 또한 블랙&화이트로 섞어 연출하였다.
살짝 묶어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니트 비니로 시크룩을 완성했다.
윤소이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SBS 무사 백동수에서 정의를 지키는 강인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화보 촬영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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