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20일 보름동안 올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투수를 중심으로 일본 돗토리현의 '월드윙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훈련을 갖는다.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효율적인 재활 치료를 위한 이번 훈련의 참가 선수는 임경완, 강영식, 이명우, 고원준, 김원중(신인) 등 5명이며 이진오 트레이너가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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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20일 보름동안 올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투수를 중심으로 일본 돗토리현의 '월드윙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훈련을 갖는다.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효율적인 재활 치료를 위한 이번 훈련의 참가 선수는 임경완, 강영식, 이명우, 고원준, 김원중(신인) 등 5명이며 이진오 트레이너가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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