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시(江西)성 잉탄(鷹潭)시 룽후(龍虎)산에서 열린‘2011 세계 관광홍보 미녀선발대회’ 에서 장다오(長島)선수가 전통의상을 입고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0개 국가에서 총 53명의 미녀들이 각국 고유의 전통의상을 입고 연기를 펼쳤으며 최종 심사결과 인도 선수 울바시 루텔라(Urvashi Rautela) 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잉탄시=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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