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코스닥시장은 11월 첫째 주(10월 31일~11월 4일)에 총 6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한국거래소(이하 KRX)가 7일 밝혔다.

10월 31일에는 (주)테스나, (주)이노그리드의, 11월 3일에는 우양에이치씨(주), 에스비아이앤솔로몬드림기업인수목적(주)의, 11월 4일에는 (주)덴티움,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가 접수됐다.

11월 7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6개사로 국내기업 17개사, 외국기업 2개사, 스팩합병 7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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