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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가 태을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군포문화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태을서예·문인화대전 한문, 한글, 문인화 등 부문별 입상작 146점의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한문부문에 출품한 이호창(25.군포시 산본동)씨로,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군포문화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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