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지난 15일 20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와 이천·청주 노동조합이 함께 담근 3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하이닉스의 김장나눔은 올해 3회째로, 임직원 급여 끝돈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부를 통해 조성한 성금으로 진행했다. |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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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지난 15일 20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와 이천·청주 노동조합이 함께 담근 3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하이닉스의 김장나눔은 올해 3회째로, 임직원 급여 끝돈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부를 통해 조성한 성금으로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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