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저와 남동생은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아마추어 가수랍니다.
레드 앤 블루라고...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저희에게 세상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어느 작곡가가 우리 노래를 훔쳐 갔지 뭐예요.
우리 노래를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어요.
저작권 망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나쁜 작곡가를 우리 같이 혼내줘요.
그럼 이제 공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뮤지컬 '꿈을 향해 달려라' 전국 순회공연한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오는 29일부터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여는 이 뮤지컬은 올해 한국저작권위원회 극본 공모에 당선된 '청실홍실'을 현대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저작권 뮤지컬 공연을 통해 재미있고 올바르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꿈을 향해 달려라'를 무대에 올리는 '올리브 앤 극단 곰달래'는 통영연극예술축제, 김천전국가족연극제등에서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컬 전문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관람이다.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일,대전 국립중앙과학관,12월 5일 울산 온양문화복지센터, 12월 8일 부산 글로빌 아트홀, 12월 13일 광주 5.18 기념 문화센터에서 열린다.(02)266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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