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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보스킨피부과학(대표 장태순) 진공 피부마사지기 '보스킨'을 2주간 직접써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보스킨은 세계 3대 발명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피츠버그 세계발명대회에서 쌩얼제조기 피부진동마사지기로 보스킨 피부과학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제품을 받은 날부터 2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효과에 불만족하여 2주 내에 고객센터로 반품신청을 하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해간다.
단, 제품 가격만큼은 체험담보금으로 정상가의 10%만 선지불하는 조건이며, 반품 신청시 최장 1~3일 이내에 100% 환불해준다.
보스킨피부과학 장태순 대표는 “최근 행사에서 고객센터를 통해 최종 구매를 희망한 고객과 반품한 고객의 분포를 살펴보면, 7일간 1~3회 사용만으로도 최종 구매를 한 사용자가 무려 82%에 달했다”며 “누구라도 보스킨 2주간 체험행사에 참여해 주름 없고, 모공이 작으며, 피부가 매끈하게 광이 나는 ‘쌩얼’의 기쁨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주간 체험행사의 자세한 방법은 고객센터(1544-2446)로 문의하면 자세히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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