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복지사업종합평가, 지역사회복지계획 평가, 통합사례관리 평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평가, 중점사업 평가(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성과 평가에서는 서울 강북구(대도시 유형), 경북 구미시(중소도시 유형), 충북 보은군(농어촌 유형)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점사업 최우수 기관으로는 광주광역시(시·도 부문), 전북 익산시(시·군·구 부문) 등 17개 지자체가 결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