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중국어매체 中 허난 집결, 실질적 협력 통한 윈-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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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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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정저우)=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홍콩 원후이바오(文匯報)가 주관한 '2011년 해외중국어매체연합(이하 ‘연합’) 연례회의' 및 '중원경제구 건설을 위한 해외중국어매체 심포지엄' 이 20~23일 전세계 해외중국어매체 33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연합이사회에서는 연합 의장인 왕수청(王樹成) 원후이바오 회장과 본지 곽영길 대표 등 세계 33개 중국어 매체 대표들이 '중국굴기: 중국어매체의 기회와 도전' 이라는 주제와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기회 모색'을 목표로 의견을 교환하고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2면>
연합 이사회는 개막회의후 공동으로 '정저우 선언'을 발표하고 “중국어매체는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고 '공정하고 평등하고 합리적인‘ 국제 여론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왕수청 연합이사회 의장은 “향후 5년 내 회원사를 최대 100개까지 늘려 협력의 기틀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원사 범위 또한 전세계 화교 거주지역으로 확대해 중국 해외동포와 회원사가 있는 모든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동시에 세계에서 영향력을 갖춘 언론기구, 여론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번 회의에는 왕수청 원후이바오 회장,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를 비롯해 미국 궈지르바오(國際日報) 슝더룽(熊德龍) 이사장, 미국 중화상바오(中華商報) 쑤즈한(蘇子涵) 사장, 말레이시아 야저우스바오(亞洲時報) 장단화(張丹華) 사장 등 33개 해외중국어매체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대만 왕바오(旺報), 프랑스 어우저우상바오(歐洲商報), 남아프리카 페이저우스바오(非洲時報) 등 4개 중국어매체도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했다.

'2011년 해외중국어매체연합 연례회의’및 ‘중원경제구 건설을 위한 해외중국어매체연합 심포지엄’은 각각 20, 21일 열렸고 정책 결정 및 현지 답사활동을 진행한 후 23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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