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행복한 도시락’ 후원금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24 17: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지사장 강남의)는 24일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결식아동지원 ‘행복한 도시락’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구리지역 아동 10명에게 급식비로 지원된다.

강남의 지사장은 “한창 건강하게 자라야 할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결식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이주여성지원사업, 청소년 문화활동사업, 지역아동지원센터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