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한 장으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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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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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한 장으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공연 [사진 = 세종문화회관 제공]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2월 '천원의 행복' 공연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29일 발표했다.

내달 10일 오후 7시 30분 펼쳐질 이번 무대는 합창, 뮤지컬, 오페라 형식의 공연을 한 무대서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널리 알려진 최고의 인기 캐롤송과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과 같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롤송도 함께 연주된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제 유명 합창콩쿠르 심사위원을 맡는 보리스 아발얀(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이 맡는다.

연주에 나서는 그라시아스(Gracias)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에 창단된 이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 하이든 홀 등 세계적 무대에 올라 밝고 깨끗한 어조와 마음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음악을 통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 관람신청은 다음달 1~3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인 2매까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일 오후 3시 발표된다.

한편 지난 2007년 1월부터 매달 운영 중인 '천원의 행복'은 '입장료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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